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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반도 개봉일 부산행 후속 강동원 이정현
    TV 방송 2020. 5. 24. 20:38

     

    <부산행> 그 후 4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반도>

    <반도>는 부산행 사건 이후 4년 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올여름 국내와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입니다. 부산행보다 확장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영화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담은 좀비 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개봉 당시 관객 1156만 명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은 <부산행>은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섹션에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그밖에 디렉터스 컷 시상식,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시체스영화제 등등 많은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부산행>은 <반도>가 개봉되기 전 다시 한번 극장에서 재개봉될 예정입니다. 후속작 <반도>의 쿠키영상을 포함한 확장판이 상영될 예정이며 <부산행: 익스텐디드>라는 제목으로 상영된다고 하네요 

    <부산행>이 해외 160개국에 판매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만큼 후속작에 대한 해외 팬들의 반응도 뜨거운데요. <반도>는 북미, 홍콩, 대만, 남미, 브라질,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 해외 포스터도 추가로 공개하며 해외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인기를 반영하듯 얼마 전 공개된 <반도>의 1차 예고편은 누적 조회수 1000만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죠. 

    특히 싱가포르 특수 효과 영상 제작사 비비드쓰리와 'VR(가상현실)' 글로버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가상현실을 포함한 탈출 미션, 테마 하우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는 'VR 투어쇼'가 탄생한다고 하는데요. 앞서 '부산행' 또한 'VR 투어쇼'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 바 있습니다

    <반도>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연상호 감독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영화는 부산행의 속편이 아니다. 왜냐하면 부산행에 이어지는 스토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영화는 같은 유니버스 내에 존대한다"라고요

    <부산행>의 완벽한 속편은 아니지만 같은 세계관을 유지하며 전혀 다른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용과 인물이 모두 달라지기도 했고, 배경도 부산행의 한정적인 열차 안이 아닌 도심으로 확장된 만큼 더 커진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이 기대되는데요 

    주연 배우 강동원은 부산행 사건 4년 후 살아남은 '정석' 역을, 이정현은 황폐해진 반도에서 좀비에 맞서 살아남은 생존자 '민정' 역을 맡아 극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을 이끄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입니다

    그 외 배우 이레는 민정과 위기를 헤쳐나가는 '준이'역을, 권해효는 무리의 연장자이자 구출의 희망을 놓지 않는 '김노인'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김민재와 구교환은 야심을 숨긴 채 반도의 군대를 이끄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이들이 영화 속 어떤 긴장감을 불러올지 궁금하네요 

    최근 '킹덤' 등 좀비물 열풍이 불고 있는 분위기 속에 영화 <반도>가 어떤 성적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흥행 보증수표인 강동원 씨가 출연하는 만큼 부산행에 버금가는 천만 영화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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