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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양연화 인물관계도 재방송 OST 몇부작 시청률
    TV 방송 2020. 5. 23. 16:25

    tvN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가 방영 중입니다. <화양연화>는 총 16부작으로 이번 주 9, 10회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월요일 11:50분 재방송 될 예정입니다. 4.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드라마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두 사람 재현과 지수의 이야기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화양연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20대와 30대 가장 꽃다운 시절을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그 시기를 지나도 여전히 냉혹하고 불확실한 현실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심장은 뜨겁게 뛰고, 수십 년을 지나온 계절의 눈부신 변화는 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중년이라 하기엔 이르고 청춘이라 하기엔 너무 늦어버린 나이. 

    <화양연화>는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격렬하게 갈등하는 주인공들과, 그들이 지나온 빛나는 20대 시절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사랑하는 자, 모두 청춘!"이라고 말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청춘이며 우리의 화양연화라고요.

    <화양연화>는 지치고 고단한 모든 청춘들에게 건네는 러브레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화양연화>의 주인공인 이보영 씨와 유지태 씨는 믿고 보는 배우답게 우수한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화양연화>는 대한민국 최고 보컬리스트 김범수가 OST를 불러 화제를 모았는데요. OST '어느 날 어느 시간에'는 김범수의 담담하고 절제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드라마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키는 역할을 해주고 있죠

    윤지수(이보영)

    "가진 것도 없고 볼품없는 날들이었지만 마음은 가벼웠어요. 앞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바빠서... 추억팔이 같은 건 할 시간도, 필요도 없었고"

    서늘한 눈빛과 고집스럽게 다문 입술에서, 안쓰러운 강인함이 느껴진다. 아빠 없이도 혼자 열심히 공부하는 착한 아들을 위해 각종 알바로 생계유지는 물론 요양원에 있는 아버지까지 돌보고 있지만,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지만 얼굴 한 번 찡그리는 적이 없다. 하나뿐인 아들은 전화 한 번 살갑게 받아주지 않지만 낯선 곳에서 혼자 공부하면서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다. 그런 지수에게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들고.. 그곳에서, 26년 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던 재현 선배와 재회한다

    한재현(유지태)- 형성그룹 회장의 사위, 장서경의 남편

    "추억팔이 같은 건 안 해. 넌.. 한 번도 추억이었던 적이 없으니까. 심장에 매달린 돌덩이고, 목에 걸린 가시인데... 어떻게 추억이 돼"

    재계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기업가다. 그러나 실상은 정리해고를 일삼는 가혹하고 냉혈한 '갑'이다. 명문대 법학과를 수석 졸업한 후 형성 그룹에 입사해 승승장구했다. 와이프 덕분에 무임승차한 재벌가 머슴이라는 시선과, 자신을 충견으로 이용하는 장인에 대한 오기가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4년의 수감생활 후 복귀한 지금, 모든 것을 내 것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단단하게 쌓아 올린 반격의 성벽에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이 모든 게, 단 한순간도 잊지 못했던 그 이름... 윤지수 때문이다

    과거 지수(전소니)- 연희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93학번

    "난 포기 안 해요! 난 죽어도 선배랑 사귈 거니까! 나한텐 선배가 신념이고, 세상이에요. 선배가 사는 세상에 나도 살 거에요"

    검사장 아빠와 음대 출신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철딱서니 없는 공주님일 것 같지만 당차고 씩씩하며 원하는 걸 위해 직진하는 행동파. 

    시위 현장에서 자신을 구해준 선배를 찾아다닌 끝에 정체를 알았다. 도련님 같은 외모와 다르게 운동권에서도 짱 먹는 선배란다. 게다가 매몰차기 짝이 없는 재현의 반응에 좌절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다시 만난다

    신념 같은 건 모르지만 선배가 하는 건 옳은 일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함께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봄 햇살 같은 지수의 지극정성이, 재현의 마음을 자꾸만 녹인다

    과거 재현(박진영)- 연희대학교 법학과 수석입학 91학번

    "조직이든 집회든 제발 얼쩡거리지 마. 온 국민이 목숨 걸고 싸워야 되는 시대도 아니고. 절실한 것도, 신념도 아니잖아 너한텐"

    동아리 '철학 연대', '영화 혁명' 회장이자 총학생회 사회부장. 입학하자마자 킹카로 주목을 받았지만 자연스럽게 학생운동에 가담했고, 운동권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

    학교 정문 앞에서 시위가 있던 어느 날, 지수를 구해준 후 지수와 반복적으로 재회한다. 아무것도 무서운 게 없던 재현에게, 멀리서 보기만 해도 움찔움찔 놀라게 만드는 사람이 생겼다. 선배랑 사귀고 말 거라며 무섭게 직진하는 지수다

    총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지수에게 상처도 주었지만... 사실은 지수가 자신이 속한 어두운 세계에 들어오는 게 싫다

    '당신의 화양연화는 언제입니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절을 애틋하게 담아낸 드라마 <화양연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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