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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바람났다 재방송 OST 결말 SBS 아침드라마
    TV 방송 2020. 6. 12. 22:05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는 결혼이라면 질색하던 싱글맘이 재력가 아빠를 원하는 자식들을 위해 재력가 남자와 결혼하려 하는 로맨스 가족 드라마입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이 드라마는 총 120부작의 드라마로 6월 15일 월요일 31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요

    드라마가 사랑받고 있는 만큼 OST에 대한 관심도 높죠. 조찬미 '다 괜찮다', 공보경과 이예담의 '내꺼'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엄마가 바람났다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소개


    오필정(현쥬니)- 기간제 체육교사

    "내 인생에 두 번의 결혼은 없다"

    아버지가 집을 나가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어린 동생을 키우며 힘들게 산 필정의 꿈은 체육선생님이 되는 것과 결혼 후 평범하게 사는 일이었다.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했던 곳의 사장이었던 태섭은 필정의 꿈을 이뤄줄 남자였다. 그래서 그와 결혼했고 그 선택은 인생의 최악의 선택이 되어버렸다

    사업에 실패한 후 가족에게 폭력까지 행사하는 남편. 기간제 교사가 아닌 정교사의 자리는 없고 억울한 뇌물 누명까지 뒤집어썼다. 그러던 중 남편이 죽었고, 이제 필정의 유일한 바람은 아이들의 행복이다

    "우리도 돈 많고 멋진 아빠를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을 부족함 없이 키우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아이들은 다시 불구덩이로 필정을 들이밀려한다. 게다가 하숙을 하겠다며 필정의 집으로 들어온 민철도 자꾸 신경이 쓰인다

    강석준(이재황)- LX그룹 차남

    부족함 없이 자란 석준에게 부족한 것은 어머니의 사랑이었다. 친자식이 아니란 이유로 어머니의 사랑은 형만을 향했고 아버지가 석준을 감싸줄수록 어머니의 냉대는 심해졌다. 형이 그룹을 물려받길 바라는 어머니를 위해 사법고시에 도전했고 1차에 합격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고 형을 도우려다 억울하게 누명을 쓴 석준에게 어머니는 본심을 드러낸다. 가족에게 상처 받은 석준은 그 길로 영국 유학을 떠난다

    7년 후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한국에 돌아온 석준은 그룹을 물려받기 위해 거침없이 일을 진행하고 그 모습에 형과 어머니는 견제에 나선다. 그룹의 핵심 사업인 복합단지 건설 부지에서 끝까지 합의를 해주지 않는 주민의 동의서를 석준이 받아오게 만든 것이다. 그를 위해 신분을 속이고 하숙생으로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그 집의 주인이 바로 필정이었다

    불편할 줄 알았지만 이 집 가족들을 알아갈수록 낯설고 어색한 감정에 빠지고, 그 전엔 몰랐던 자신의 출생의 비밀도 알게 된다

    강석환-XL 그룹 총괄본부장

    석준의 형으로 성장과정 내내 동생에게 열등감을 느끼며 살아왔다. 철없던 시절 석환의 아들을 나은 여자는 어머니가 준 돈을 받고 미국으로 떠났지만 남겨진 아이가 문제였다. 아버지가 알기 전 처리해야 했기에 당시 어머니의 비서였던 태섭에게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라고 했다. 아이는 보육원에 갔지만 지금까지 태섭에게 협박을 받고 있다

    어머니와 계획한 후 태섭을 처리하기로 했지만 동생 석준이 엮이는 행운이 따라온다. 결국 동생이 유학을 간 후 어머니의 도움 아래 그룹 내 입지를 다져간다

    하지만 7년 후 돌아온 동생이 후계자 자리를 위협해오고, 자신이 좋아하는 은주까지 동생을 좋아한다는 사실에 참을 수가 없다

    이은주- LX그룹 홍보팀장

    필정과 같은 중학교 동료 교사로 만났지만 정교사인 은주는 기간제 교사인 필정이 자신보다 급이 낮다고 생각한다. 그런 필정에게 불륜 사실을 들킨 후 충고까지 듣게 된 은주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결국 학교를 떠나게 된 은주는 떠나기 전 필정이 학부모에게 뇌물을 받았다며 누명을 씌운다. 그 일로 필정은 해고되고 은주는 유학길에 오른다

    7년 후 한국에 돌아온 은주는 LX그룹에 입사하게 되고 석준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석준과 결혼해 그룹의 안주인이 되는 것이 새로운 목표지만 석준은 자신을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그룹 안주인이 되기까지 신경 쓰이는 게 너무 많다


    31회를 앞둔 시점 필정은 황 사장과의 맞선 실패로 남편 찾는 일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있는데요. 게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석준이 필정의 집에서 하숙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은주가 직접 돈을 들고 필정을 찾아가게 됩니다

    흥미롭게 전개되는 스토리에 결말을 쉽게 예측하기가 힘든데요. 드라마의 마지막은 주인공 필정이 행복해지는 헤피엔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바람났다 재방송 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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