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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란한 내인생 MBC 아침드라마 후속 인물관계도 심이영
    TV 방송 2020. 6. 16. 22:07

    MBC의 새로운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이 6월 29일 첫 방송됩니다.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영되는 <찬란한 내 인생>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MBC 아침드라마 <나쁜 사랑>의 후속작으로, 아침드라마였던 <나쁜 사랑>과 달리 저녁 드라마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불운을 극복하고 억척스레 살던 주인공 박복희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되고, 재벌 2세에서 하루아침에 평범한 삶을 살게 되어버린 고상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가족과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드라마'가 되어 줄 예정인데요. 공식 포스터 속에서도 두 주인공의 극과 극 삶의 모습이 잘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찬란한 내 인생 인물관계도

    배우 심이영 씨가 드라마의 주인공인 박복희 역을 맡아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주부 역을 연기할 예정인데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금수저 고상아와 운명이 뒤바뀐 후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극과 극의 두 집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의 등장인물을 소개하겠습니다

     

    등장인물 소개


    박복희- 트럭 하나 가지고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주인공

    공부에 대한 미련은 많지만 야채 장사를 끝낸 후 주민 센터 알바에서 이런저런 수업들을 도강하는 게 기쁨이다. 어머니가 어려서 돌아가신 후 빚보증을 잘못 선 아버지 때문에 집안 형편이 많이 기울었다. 때문에 어려서부터 살림을 도맡았고, 아버지가 재혼한 후에도 살림을 담당했다. 그러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실질적인 가장이 되었다

    가장으로서 열심히 일하던 중 책을 팔러 온 차반과 결혼했지만 그의 관심사는 오직 여자와 돈. 남편은 이혼을 요구해도 애들에게 아빠 없는 가족은 물려줄 수 없어 이혼은 할 수 없다. 열심히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생활하던 중 자신이 재벌 2세라는 걸 알게 되는데...

    고상아- 신상그룹 전무

    신상그룹 대표의 딸로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꽃길만 걸었다. 대학생 시절 오빠가 사고로 떠난 후 유일한 신상그룹 혈육이 되었고, 자상한 남편과 결혼해 미국 유학을 떠났다. 그러나 남편과 성격 차로 이혼하고 귀국해 친정에서 딸을 키우고 있다

    그러던 중 아버지는 상아의 의견은 묻지 않은 채 죽은 친오빠의 친구 시경을 그룹에 입사시켰고, 게다가 재수 없는 여자 박복희까지 입주해 들어오게 된다. 후계자의 자리가 불안하게 느껴지던 상아는 자신을 여자로 보지 않는 시경에게 눈길이 가게 되고, 구질구질한 건 딱 질색이던 그녀는 복희와 적이 되어간다

    그러다 그런 박복희와 나의 인생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엄청난 혼란에 빠진다

    장시경- 신상그룹 법무팀 팀장

    대학시절부터 상수와 친구사이였지만 사고로 상수를 잃고 한쪽 시력까지 잃었다. 힘든 시간을 보낸 후 미국 변호사가 되었지만 근무를 하면서도 시력이 잘 안 보인다거나 운전 트라우마가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변호사로서는 완벽하지만 여자들에게 친절하지 않은 자신을 잘 알기에 결혼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에 돌아와 대형 로펌에 입사한 시경은 신상그룹 대표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신상에 입사한다. 그러다 자신이 과거 상처 주었던 박복희를 만났고, 여전히 그대로 살고 있는 복희가 편안하게 느껴진다. 

    기차반- 박복희의 남편

    책 판매 일을 하던 시절 책을 팔기 위해 복희를 찾아갔고, 복희가 귀여워 보였던 차반은 생활력 강한 복희와 일찍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후 하는 일이라곤 사업 실패하기와 여자 만나고 다니기다. 여자만 만나고 다니던 차반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진짜 사랑 지애를 만났다. 지애와 살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평생 행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인생을 살아온 복희에게 찾아온 너무나 큰 행운. 재벌 2세의 인생으로 제2의 삶을 살아가는 복희는 일반인과는 다른 상류층의 고민을 떠안게 되는데요. 복희는 그녀에게 찾아온 상류층의 삶을 살아가며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인생의 추락과 상승을 나누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줄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인생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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