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대상1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시기 폐업 문자 스키장 겨울스포츠시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1월 11일부터 최대 300만 원의 버팀목 자금이 지급됩니다. 지원대상은 일반업종 188만 1천, 영업제한 업종 76만 2천, 집합 금지 업종 11만 6천 명인데요. 이번 대상자가 작년 새희망자금 대상자보다 많다고 합니다. 신청 첫 날인 어제 총 1조 4317억원이 지급되었다고 하는데요.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 확산으로 가장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업종을 우선 지원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작년 매출이 4억 이하에 2019년 매출보다 감소하였다면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방역 강화로 인해 집합 금지와 영업제한된 소상공인은 각각 300만,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버팀목 자금에 새로 신청하는 경우는 다음 달 25일 부가.. 2021.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