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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

tvn 산후조리원 줄거리 몇부작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

by 마크스토리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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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tvn

tvn에서 11월 2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매주 월 화 9시에 방송되며 총 8부작으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엄마가 된 지 일주일 차밖에 되지 않은 산모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엄마로서의 삶보다는 이전의 삶이 더 익숙한 여자들의 이야기이자, 엄마로서의 새로운 삶에 적응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오현진-tvn

오현진- 42세 최고령 산모, 회사에선 최연소 상무

18년 차 직장인으로 성공만을 위해 달려온 커리어우먼. 연하남을 만나 결혼했지만 이미 그녀의 나이는 불혹이었다. 나이 때문에 임신도 잘 되지 않아 일에만 매진하려 하지만 최연소 상무로 승진하던 날, 임신 소식을 알게 된다.

2년 계약직 상무로서 성과를 내야 하지만 출산으로 자리를 비우기엔 어느 하나 포기할 수가 없었다. 하이힐은 신고 달리며 일하던 만삭의 현진. 하지만 바이어 앞에서 터져야 할 대박 대신 양수가 먼저 터지고 만다.

그렇게 출산하게 되고 아이를 품에 안았지만 아이는 이쁘지 않고, 어떠한 감동도 느껴지지 않는다. 이런 자신을 보며 엄마로서의 자괴감과 두려움을 느낀 현진은 그대로 산후조리원에 들어선다. 이 곳에서 보내는 3개월 동안 모든 걸 회복하고 복직하리라 마음 먹지만 그녀의 자리는 조리원 내 최고령 노모.

조은정-tvn

조은정- 33세 전업 주부, 조리원 여왕벌

며칠 전 출산했지만 붓지 않은 얼굴, 단정한 머리, 깨끗한 피부까지 완벽함을 자랑하는 산모계 이영애. 무통 마취 없이 자연주의 출산으로 쌍둥이를 낳았고 이번에 낳은 셋째까지 자연 분만했다. 아이들에 대한 넘치는 사랑으로 손수 만든 유아식, 키즈룩 코디, 엄마가 해주는 미술 수업 등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이다.

이미 SNS에서는 수많은 좋아요와 댓글들이 넘쳐나는 탓에 조리원 엄마들 사이 중심이 되어버렸다. 똑똑한 아이들에 프로골프선수 남편까지, 모든 엄마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은정이지만 왠지 모르게 외로워 보인다.

이루다-tvn

이루다- 25세 속옷 쇼핑몰 CEO, 초산이자 미혼

화려한 스타일과 몸에는 타투를 한 채 조리원에 입상한 산모. 이쁜 외모와 달리 톡 쏘는 말투로 다른 산모들에게 철없는 산모 취급을 당한다.

그러나 그녀만의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맞는 말만 하는 반전 매력을 가졌다. 이른 나이에 사업가로 성공한 탓에 스물다섯 미혼모임에도 꿀릴 게 없다. 아이를 낳았어도 내 인생 주인공은 여전히 나라며 어린 엄마다운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최혜숙-tvn

최혜숙- 55세 산후조리원 원장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 출신으로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도 순식간에 멈추게 하는 능력자. 

20년 전 간호사를 퇴직하며 받은 퇴직금과 대출로 산후조리원을 열어 초 대박이 났다.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고급 산후조리원을 열어 사업가, 강남 엄마들, 연예인들에게 인기를 끌게 되었고 현재 대한민국 top 3 안에 드는 산후조리원의 원장이다.

모든 것이 잘 풀려가던 그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엄마들이 조리원에 나타났다. 혜숙은 조리원 운영 20년 만에 만난 최대의 고비임을 알았지만, 원장의 명예를 걸고 엄마들을 바꾸고자 마음먹는다.


<산후조리원>은 지금까지 많이 다뤄지지 않은 출산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드라마인데요. 김지수 작가의 실제 경험담을 통해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해요. 김지수 작가는 "출산하며 느낀 제 울분을 담은 이야기다. 공감해주셨으면 하는 간절함을 담아 썼다"라고 말하며 이번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케미까지 더해져 매력 있는 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tvn 산후조리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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