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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의꽃 원작 첫방송 장희진 서현우 결말
    TV 방송 2020. 7. 17. 18:50

    14년 간 함께 해온 남편이 연쇄살인마라면?

    사랑마저 연기였던 남편 백희성과, 남편을 연쇄살인마로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 차라리 외면해버리고 싶은 현실 앞에 마주 한 두 사람의 추적극이 7월 29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tvN의 새로운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티저 영상 속에서 "알려줄까? 내가 어떤 사람인지"라는 희성의 목소리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지원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가장 믿고 의지했던 남편이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려있는 연쇄살인마라는 배경 속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일본 만화, 다음 웹툰 '악의 꽃'을 언급하며 드라마의 원작임을 거론하고 있으나 드라마 내용과 만화 내용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하는데요. 다음 웹툰은 핵전쟁 이후의 세상을 다루는 판타지 작품이며, 일본 만화는 절망적 사춘기를 보내는 소년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악의 꽃 인물관계도

    드라마 <악의 꽃>은 신선한 스토리와 함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이준기 씨가 극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악의 꽃 등장인물


    백희성- 금속공예가

    "나는 아주 약간 거짓말을 했어..."

    다정한 남편이자 아빠로 가정을 위해 평범하게 살아가는 희성이지만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과거를 가지고 있다. 폭풍을 만난 배처럼 언제 전복될지 모르는 불안한 인생을 살아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살아온 끝에 한 여자를 만났고, 그녀를 만난 후 행복을 찾았다. 희성이 과거를 들키지 않기 위해 신분을 바꿨다는 사실을 아내는 알지 못한다. 그리고 그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도...

    희성은 끝까지 아내를 속일 것이다. 지금을 잃지 않기 위해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차지원- 강력계 형사

    범죄 현장에선 누구보다 예리한 직감과 수사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해내는 형사지만 남편 앞에서는 천상 여자가 되는 남편 바라기다. 

    하지만 희성의 과거가 의심되는 순간, 희성이 가지고 있는 비밀을 끝까지 파헤쳐나간다. 내가 알던 남편의 모습이 전부 연기라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 범죄들의 연결고리가 희성이라면...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에 반드시 답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희성을 사랑한다면..

    도해수- 특수분장사. 연쇄살인범의 딸

    아버지가 엄마를 죽였고 동생 현수는 도망자 신세다. 이런 가정사 덕분에 기자들은 언제나 해수를 쫒아다니며 해수를 괴롭혔다. 아버지가 왜 엄마를 죽였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그랬는지, 어떻게 피해자들을 선택했는지 해수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18년 전 그날 밤의 진실을 아무도 모른다. 누나는 평범히 살라며 떠난 동생 현수를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그리고 해수의 첫사랑 무진이, 과거가 해수를 찾는다. 그 날의 살인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무진- 기자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지만 어디서든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는 무진. 기사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자극적인 사건만을 다루는 무진은 사이코패스 사건에 관심이 많다. 

    형사 차지원을 만나 무슨 사건이 없나 기웃거리던 중 지원의 남편이 금속공예가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눈이 번뜩인다. 금속공예가는 무진에게 낯설지 않은 단어다. 18년 전 무진의 고향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금속공예가였다. 그의 딸은 무진의 첫사랑이었다. 도해수.

    아직 나를 원망하고 있을까? 가끔 내 생각은 하고 살까?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박한 스토리를 가진 <악의 꽃>은 쉽게 결말을 예측하기 힘든 작품인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를 좋아하고, 이준기 씨의 연기도 좋아하는 만큼 이번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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