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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사랑 후속 마지막회 MBC 아침드라마
    TV 방송 2020. 5. 27. 22:49

    MBC 아침드라마 나쁜사랑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총 129부작의 드라마로 이번 주 금요일 마지막 회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나쁜사랑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사투를 벌이는 여인의 이야기인 동시에, 조건 없이 사랑을 베푸는 모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배경인 노유패션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요. 배우 신고은 씨와 이선호 씨가 극 중 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등장인물 소개


    최소원- 노유 패션 사무보조

    쌍둥이 자매 중 동생. 어떤 위기에도 굴하지 않는 잡초 같은 생명력을 지녔다.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대학에 진학하려 했지만 당장 먹고 살기 급급한 환경 탓에 꿈을 접고 엄마의 원단 가게를 돕고 있다

    어느 날 쌍둥이 언니 은혜가 사고로 죽은 후 설상가상으로 동생 호진마저 기억을 잃고 친 딸을 알아보지 못한다. 가족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호진의 딸을 친 딸처럼 기르며 언니의 사고와 관련된 노유 그룹에 들어간다

    그 안에서 만난 사랑, 하지만 그 사랑이 절대 해서는 안될 금단의 사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진다

    한재혁- 노유 패션 부사장

    노유 그룹 회장의 첫째 아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경영에는 일절 참여하지 않는다

    천성이 착한 은혜에게 반해 가족이 반대하는 동거를 강행했다. 어느 날 사고로 은혜와 아기까지 잃어버린 후, 재혁의 세상이 무너졌다. 은혜의 죽음에 노유가 연관돼있단 단서에 의지해 회사 지하로 숨어 들어갔다

    세상과 완벽히 단절된 그의 곁에 제멋대로 경계선을 침범해오는 사람이 생겼다. 회사에 들어와 아등바등 버텨내는 소원이었다. 또 다른 사랑에 마음을 맡긴 순간, 충격적 진실을 알게 된다. 그의 아내 은혜가 다름 아닌 소원의 언니라는 사실이다

    황연수- 노유 패션 디자이너

    일찍이 부모 곁을 떠나 소원네에 얹혀살았다. 단실의 차별을 맨몸으로 받아내며 속으로 서러움과 분노를 삭혀왔다.

    그런 연수에게 은혜의 사고는 하늘이 주신 기회였다. 사고를 볼모 삼아 누구도 채워주지 못한 욕심을 채워보기로 했다. 모든 걸 가지게 된 순간에 소원이 나타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민혁이라는 든든한 배경을 두고 연수는 다시금 소원이네를 절망으로 끌어내리려 한다. 그게 연수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한민혁- 노유 패션 전략 기획 이사

    노유 그룹 회장의 둘째 아들로 재혁과는 배다른 형제다

    형을 편애하는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도둑질까지 서슴지 않게 만들어버린다. 애석하게도 한 번에 실수에 목격자가 생기고, 눈덩이처럼 불어난 거짓은 민혁이 은혜를 치어버리는 사고로 귀결된다

    민혁은 사고를 기점으로 연약했던 과거의 자신을 지우고 일에만 매달리는 냉혈한이 되어버린다. 자신의 기준으로 조금씩 후계자의 자리에 가까워지고 있을 무렵, 재혁이 경영에 관여하기 시작한다. 점점 궁지로 몰리는 민혁은 이룬 것들을 지켜 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행의 늪으로 빠져든다

    최호진- 노유 패션 법무팀

    소원의 남동생이며 단실에겐 둘도 없는 효자 아들이다. 어릴 때부터 그림에 흥미를 느꼈지만 엄마의 반대로 공부를 시작했고 명문대 법학과에 진학했다.

    어릴 적부터 가족처럼 지낸 누나 연수와 동거하며 사시 1차에 합격하지만 엄마의 반대로 연수와 이별하게 된다. 그즈음 일어난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진은 남들보다 늦게 은혜를 잃은 슬픔으로 고통스러워한다

    그는 누나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검사직을 버리고 노유 그룹의 법무팀으로 들어간다 

    드라마 나쁜사랑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후속작에 대한 관심도 많은데요. 나쁜사랑 이후 방영되는 후속작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만큼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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